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엡실론(별이 되어라!) (문단 편집) === 종합 평가 === || '''사냥 / 레이드''' || 광역 평타도 은근히 쏠쏠하고 현존 U급 힐러중 가장 순수하게 힐링에 집중한 캐릭터이기에 강화만 잘되어있다면 파티원들이 죽질않으며, 해라그 레이드 초기에 초반 U급레이드에서 힐러의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 실감시켜준 존재. 하지만 현재의 사냥컨텐츠가 힐러가 필요할 정도로 위협적이지도 않거니와 모험 정도에서는 시바만써도 힐이 아쉬울일은 없다는게 문제. || || '''벨페고르의 역습''' || || || '''월드 보스''' || 과거에는 평타가 광역이라는 점을 이용해서 그 당시 스펙이 높았던 마나랜디나 강림 힐러중 유일하게 지능증가 패시브를 보유하고있는 메르세데스로 하여금 강자의 처리카드와 함께 공속증가/지속데미지 마부가된 장비들을 착용시켜 히드라에서 딜러로 쓰는 경우가 있었지만, 히드라에서만큼은 맨몸으로 왠만한 버스터급 효율을 보여주는 각성 티누비엔의 등장으로 많이 줄기 시작했으며 엡실론을 딜러로 쓸 정도던 유저들은 가이아 얼강을 쓰다보니 샤샤/티르/기프메 하다못해 각 티누비엔도 없지 않은 이상에야 이제와서 딜러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 엡실론이 그나마 월드보스에서 한자리 꿰찰 수 있는 곳은 샤리트. 지속데미지를 입는 디버프를 달고 살아야하는 샤리트에서 앱실론의 압도적인 힐링성능은 꽤나 도움이 된다. || || '''증명의 탑: 버스터 모드''' || 버증탑에서 힐러는 커궁사제를 맨몸으로 써서 버프를 획책하다가 1%설정으로 U급동료를 소환하는게 일반적인데 버증탑의 초월적인 대미지때문에 아무리 잘난 앱실론이 있어도 터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해서 보편적으로 시바를 태우는 편. || || '''아레나: 버스터 리그''' || 2힐 조합이라면 시바의 2%부족한 힐링을 채워주는 아주 핵심적인 동료다. --그래봐야 셋뿐이지만-- 하지만 1힐러라면 유틸성이 뛰어난 시바가 더 선호된다. 얼티메이트 패시브 또한 본인 스펙만 올려서 힐에 집중한다는 컨셉이지만 시바는 파티원 버프기도 하고. 다만 버레나에서 기간테스 아틀라스가 날뛰면서 입지가 상승했는데. 도우미로 사용할 경우 아틀라스의 전체스턴을 도우미 소환딜레이로 인해 맞지 않고 소환되어 아군에게 걸린 스턴을 3번스킬인 맨티얼코어로 반사시켜버리는 것으로 아틀라스를 카운터 치는 전략이 발견되어 입지가 늘었다. || || '''태그 매치: 버스터 리그''' || || || '''나이트 메어: 버스터 모드''' || || '''요새전''' || 한정된 조합을 할수밖에없는 아레나와는 다르게 다 때려박고봐야하는 요새전에서 엡실론의 무지막지한 힐은 아군을 보호하고 적에게는 절망감을 심어준다. || || '''길드 대전''' || 길대 또한 죽창대전인데 시바도 자주 보기힘든 마당에 엡실론은 좀처럼 보기 힘들다. || || '''길드 모험''' || 10라운드부턴 대미지도 대미지지만 1~9라운드와는 다르게 보스의 피통이 기하급수적으로 늘기에[* [date]기준 12라운드 헤르모드의 체력은 '''3조'''에 달한다.] 전투가 이전라운드와는 다르게 장기화되다보니 10라운드부턴 힐러가 절실해진다. || || '''종합평가''' || 힐링 성능하나만큼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다른 캐릭터들도 나쁘진않지만 시바는 유틸리티에 집중되어있으며 테티스는 평타효과만큼은 똑같지만 월드보스에서 딜러들을 강화시키는것에 더 집중되어 있다. || || '''작성 기준일''' || 2016.8.1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